기사 (84건)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[593년전 오늘 - 축산 소식118]망아지와 닥나무로 만든 저화(楮貨)를 바꾼 지방 수령(守領)이 면직되었다 [587년전 오늘 - 축산 소식114] 읍(邑)과 역(驛)에 배치된 화물수레는 소(牛) 2필이 끄는 대차(大車)이었다 [596년전 오늘 - 축산 소식113]중국에 보내는 진헌마(進獻馬)는 털색에 따라 21종류가 있었다 [573년전 오늘 - 축산 소식112]왕실 육류 조리사 파오치(波吾赤)는 몽골어에서 유래되었다 [587년전 오늘 - 축산 소식109] 어마(御馬)가 날뛰고 길들여지지 않아 다리를 저는 말을 탔던 세종 [598년전 오늘 - 축산 소식108] 화척(禾尺)과 예능인인 재인(才人)은 같은 북방 유민 출신이었다 [594년전 오늘 - 축산 소식104] 임금들이 직접 말을 타고 공을 치며 즐긴 로얄 스포츠는 격구(擊毬) [583년전 오늘 - 축산 소식102] 마패(馬牌) 중에는 말 5마리를 내주는 오마패(五馬牌)가 있었다 [593년 전 오늘 - 축산 소식99] 임금이 타는 말(御馬)의 재갈이 벗겨지면 담당 관리는 파면이었다 [596년 전 오늘 - 축산 소식98] 젖 짜는 소를 사서 날마다 우유를 형님에게 먹이도록 한 세종(世宗) [591년 전 오늘 - 축산 소식94] 가죽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장인(丈人) 300여명이 관청에서 일을 하였다 [574년 전 오늘 - 축산 소식89] 소(牛)를 도둑질한 자는 곤장 1백대에 ‘도우(盜牛)’라는 글자를 새겼다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