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 (246건)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[516년 전 오늘 - 축산 소식96] 타는 말(馬)의 털 색깔(毛色)에 대한 집착이 강했던 연산군(燕山君) [568년 전 오늘 - 축산 소식95] 역마(驛馬) 중에 푸른 털에 백마(白馬)인 청총(靑驄)이 있었다 [591년 전 오늘 - 축산 소식94] 가죽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장인(丈人) 300여명이 관청에서 일을 하였다 [559년 전 오늘 - 축산 소식93] 명품 모피를 얻기 위해 야인(野人)들에게 소와 말을 주고 교환하였다 [493년 전 오늘 - 축산 소식92] 왕실 주방에는 고기를 전문적으로 굽는 전담 인력이 있었다 [493년 전 오늘 - 축산 소식91] 소와 말의 전염병 치료에는 작설차(雀舌茶)를 물에 풀어 먹였다 [487년 전 오늘 - 축산 소식90] 일반 백성이 호랑이 5마리를 잡으면 벼슬 품계(品階)을 주었다 [574년 전 오늘 - 축산 소식89] 소(牛)를 도둑질한 자는 곤장 1백대에 ‘도우(盜牛)’라는 글자를 새겼다 [595년 전 오늘 - 축산 소식88] 화척(禾尺)에게 백정(白丁)이라는 호칭을 처음으로 사용하게 하였다 [532년 전 오늘 - 축산 소식87] 군사용(軍事用)으로 낙타 한 마리를 2억원에 사려고 하였다. [486년 전 오늘 - 축산 소식86] 벌꿀을 가장 많이 공물(貢物)로 바친 지역은 경상도였다 [509년 전 오늘 - 축산 소식85] 임금이 밭을 가는 친경(親耕)시에는 소가 파란색 쟁기를 끌었다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